I feel like we don’t belong here

(2015년 4월 14일 출간/ April 14th, 2015)

우리, 여기에 있어도 괜찮은 걸까?

140 페이지. 글이 거의 없는 그림책. 22,000원 | $21.99 
글  미바 | 조쉬프리기 
그림 미바

What makes your heart beat?

What makes your life colorful?


Larv and Mib are walking with their cats. They noticed that everywhere they looked there were dog walkers, and they felt like they didn’t “belong” there. Then Larv and Mib realized that perhaps, although seemingly fitting in, those dog walkers could feel the same. That they too didn’t necessarily belong there.

“I feel like we don’t belong here” is a picture book that follows the lives of seven dog walking characters, each living their own way, doing their own thing. The book uses a soft tinted hue with vibrant color accenting what makes each character special.

어디에서도 환영받지 못하는 기분으로 한참을 서성였습니다.

오랫동안 마음 쏟던 일을 이상 없게 되었습니다

책은 함께 걸어가고픈 모두에게 묻는 안부이자 저희 스스로에게 건네는 응원이자 다짐입니다

어딘가에 속하지 않아도,

반겨주는 이가 없어도

하루를 반짝이게 하는 무언가가 있으니

'계속 걸어 가보자.' 라고.  

 

고양이를 안고 산책을 나온 두 사람이 있습니다. 주위는 온통 강아지들과 함께 산책을 나온 사람들 뿐입니다. 
산책을 나온 강아지와 그 주인은 서로를 닮아 있습니다. 
여기, 어쩐지 우리가 있을 곳이 아닌 것 같아. 
둘은 한 없이 작아지는 것만 같은 기분으로 그렇게 한참을 공원에 서있습니다. 
우리는… 어디로 가야하는 걸까. 
 
 
보스턴 씨가 그들의 앞을 지나갑니다.
 ‘아, 어쩐지 내가 있을 곳이 아닌 것 같아.’ 
매일 같은 시간 출근을 하고 홀로 텅 빈 사무실을 지키는 보스턴 씨의 하루는 남들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텅 비어있는 마음으로 그렇게, 그의 하루가 지나갑니다.   
보스턴 씨와 퍼그 아주머니, 소년 치, 푸들씨, 쉐프 리트리버, 요키 양과 허스키 군의 말없이 흘러가는 하루들. 
다들 잘 지내고 있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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